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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94. 層岩古木(층암고목)-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May 30. 2025
層岩水落魚聽鼓(층암수락어청고)
○○●●○○●
층계바위에서 물이 떨어지면 고기에게 북소리로 들리고
古木藤垂鳥學韆(고목등수조학천)
●●○○●●○
고목에 등나무 줄기 늘어져 새는 그네를 배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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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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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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