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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95. 水漱風梳(수수풍소)-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May 31. 2025
水漱石牙流洞口(수수석아류동구)
●●●○○●●
물이 돌 이빨을 양치질하며 동네 입구로 흐르고
風梳峰髮戴雲鬟(풍소봉발대운환)
○○○●●○○
바람이 봉우리에 빗질하니 구름을 쪽지게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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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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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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