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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96. 明月宿雲(명월숙운)-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1. 2025
明月好邊頻倚夢
명월호변빈의몽
○●●○○●●
밝은 달 좋은 변방이 좋아 자주 꿈에 의지하고
宿雲多處幾回頭
숙운다처기회두
●○○●●○○
묵은 구름 많은 곳에서 몇 번이나 고개를 돌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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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의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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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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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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