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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93. 千竿一點(천간일점)-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May 29. 2025
千竿碧立依林竹(천간벽립의림죽)
○○●●○○●
천 개의 장대 푸르게 선 것은 수풀을 의지한 대나무요
一點黃飛透樹鶯(일점황비투수앵)
●●○○●●○
한 점 노랗게 나는 것은 나무를 뚫는 꾀꼬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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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의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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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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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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