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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02. 寒雲古木(한운고목) -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7. 2025
寒雲極浦蕭蕭雁
한운극포
소소안
○○●●○○●
찬 구름 다한 포구에 기러기 쓸쓸하고
古木荒村遠遠鷄
고목황촌원원계
●●○○●●○
고목이 황량한 마을에 닭소리 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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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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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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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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