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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03. 衙蜂役鷰(아봉역연) - 백련시(百聯詩)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n 8. 2025
衙蜂退陣晝還靜
아봉퇴진주환정
○○●●●○●
마을 벌이 물러나자 대낮이 도로 조용하고
役鷰添巢泥自流
역연첨소니자류
●●○○○●○
제비 열심히 둥지를 더하니 진흙이 절로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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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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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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