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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42.
逝惟落復(서유낙부)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17. 2025
逝惟東海無窮水
서유동해무궁수
●○○●○○●
가되 오직 동해로 다함없는 물이요
落復明春自在花
낙부명춘자재화
●●○○●●○
떨어져도 다시 내년 봄에 피는 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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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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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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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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