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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41. 百川萬樹(백천만수)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16. 2025
百川逝意來頭海
백천서의래두해
●○○○○○●
온 냇물 가는 뜻은 바다 머리에 이름이고
萬樹封心畢竟花
만수봉심필경화
●●○○●●○
온 나무의 봉한 마음은 마침내 꽃 피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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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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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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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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