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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55. 淸琴破玉(청금파옥)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30. 2025
淸琴送響泉當戶
청금송향천당호
○○●●○○●
맑은 거문고 소리 보내니 샘물이 집에 당도하고
破玉飜光露結枝
파옥번광로결지
●●○○●●○
깨진 옥이 빛을 뒤채니 이슬이 가지에 맺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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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소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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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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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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