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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57. 萬壑千峰(만학천봉)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Aug 1. 2025
萬壑倚笻雲遠近
만학의공운원근
●●●○○●●
만 길 비탈에 지팡이 의지하니 구름 멀고 가깝고
千峰開窓月高低
천봉개창월고저
○○○○●○●
천 개 봉우리 창을 열고 보니 달이 높고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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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의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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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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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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