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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69. 送客看花(송객간화)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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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Aug 13. 2025
送客時過沙口堰
송객시과사구언
●●○○○●●
손님을 보낼 때 사구 둑을 지나고
看花多上水心亭
간화다상수심정
○○○●●○○
꽃을 많이 보는 곳은 물 가운데 정자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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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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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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