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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29. 蕭蕭寂寂(소소적적)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4. 2025
蕭蕭病葉寒山屐
소소병엽한산극
○○●●○○●
쓸쓸한 낙엽은 추운 산의 낙막신이요,
寂寂孤村遠夜砧
적적고촌원야침
●●○○●●○
고요한 외딴 마을에 먼 밤의 다듬이 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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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소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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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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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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