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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26. 綠溪入眼(연계입안)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Jul 1. 2025
緣溪白石三分路
연계백석삼분로
○○●●○○●
시내 따라 흰 돌은 새 길로 나뉘고
入眼靑山一局棋
입안청산일국기
●●○○●●○
눈에 드는 푸른 산은 한 판의 바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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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꽃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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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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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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