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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의 백련시
173. 遙泉高竹(요천고죽)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
by
금삿갓
Aug 17. 2025
遙泉遞濺雲涯落
요천체천운애락
○○●●○○●
먼 샘은 차례로 흩어지며 구름 끝으로 떨어지고
高竹重穿石眼生
고죽중천석안생
○●●○●●○
높은 대나무는 거듭 뚫고 돌 틈으로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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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차례
하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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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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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금삿갓 운사(芸史) 금동수(琴東秀) : 삿갓 쓰고 시대에 뒤떨어진 한시(漢詩)를 지으며, 인문학 잡글을 쓰는 지구별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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