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65. 青山白水(청산백수)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251104)

by 금삿갓

青山買得雲空得

청산매득운공득

○○●●○○●

청산을 사서 얻으니 구름은 공으로 얻고

강.JPG

白水臨來魚自來

백수림래어자래

●●○○○●◎

백수를 임하여 오니 물고기 절로 오는구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64. 石轉峰高(석전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