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82. 壽同品似(수동품사)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251125)

by 금삿갓

壽同松柏千年碧

수동송백천년벽

●○○●○○●

수명은 송백같이 천년을 푸르고

品似芝蘭一味淸

품사지란일미청

●●○○●●○

인품은 난초같이 한 맛으로 맑기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81. 前澗西峯(전간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