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 疎影暗香(소영암향)

금삿갓의 하루 한 대꾸(260216)

by 금삿갓

疎影橫斜水淸淺

소영횡사수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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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긴 그림자 맑고 얕은 물에 비스듬히 기울고

暗香浮動月黃昏

암향부동월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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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향기는 달빛 어린 황혼에 떠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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