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음 속 실력으로 이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를 욕해도 내가 정한 길을 떠나지 않는다. 결국 실력으로 이겨서 많은 것들을 눌러야 하는 이유가 마음속에 있다. 방해에 무너지면 나의 삶도 그대로 무너진다. 화려하게 쌓인 집이 태풍 한번 불어서 무너지면 과정이 소용없다. 거센 바람에도 버티는 건물이 될 것이다.
열등감과 자존감 하락으로 인해 누군가를 욕하는 이들과는 최대한 멀리한다. 그런 유치한 일들을 받아주면 건드려도 가만히 있는 만만한 사람이 될 뿐이다. 놀아주다 보면 시간만 뺏기지 얻는 건 없다. 그러니 당하지 않을 만큼 힘을 보여주고 나의 할 일을 한다. 비웃음 속에 숨은 건 불안감이다.
실제로 능력이 없으니 말로라도 찌르려 하는 이들이 우습다. 격차를 벌릴 수 있도록 나만의 세계를 설계할 것이다. 보이지 않더라도 진짜는 알아줄 거라 믿는다. 그 진짜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고민한다. 가식이 아닌 진심인 사람에게는 받은 걸 돌려준다. 비웃던 자들이 오히려 놀림거리가 되도록, 더 많은 능력을 키우기 위해 나는 눈을 감지 않는다. 단단히 서서 주위의 방해를 지켜본다. 다가오는 태풍을 막으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