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빛이 너에게 닿기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존재
사랑의 문이 열리고 서로 마주 보네
자라나는 새싹처럼 피어나는 우리
얼굴에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씌워 주고
악마 같은 기억들을 조용히 지워 주고
행복으로 바꿔주는 너의 향기
반짝이며 빛나는 지금의 당신
가시에 찔려 어둠으로 들어가게 될 때
지치고 작아져 너가 빛나지 못할 때
너의 주위 지키는 등대가 되어 줄게
받은 걸 돌려줄 때 더 웃게 되니까
은행 속 기계처럼 받은 마음을 쏟아내
너를 웃게 하고 나도 함께 웃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