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건네주는 성장의 힘
나의 길을 걸어가다가 마주한 갈림길
삶의 깊은 갈등 겪다가 길러간 자립심
나의 짐을 들고 나아가 풀리는 다리 힘
다 된 체력이라 필요한 휴식시간이지
벽을 쌓아 스스로 만드는 거리감
화를 쌓아 담으며 만드는 분노감
눈물 나와 무너져 생기는 공허함
굳은 칼날 무서워 생기는 무력감
나의 집은 혼자가 편해 청소한 방이 늘어나
삶의 추억은 떠나 어두운 추억만 불어난다
칼에 찔린 채로도 웃으며 넘어간 과거의 피
말의 힘이 강해 몰래 울며 쌓여간 상처 난 길
어둠과 나를 가깝게 만든 원인을 찾아
결정한 반응 차갑게 만든 현실의 상황
생각한 나를 바보로 만든 예상과 다른 결과
무너진 나는 작은 선택이라도 걱정이 늘어나
나의 길은 어둡다가도 밝아질 거라 믿어
삶의 짐은 무겁다가도 가벼울 거라 믿어
나의 길은 느려 보여도 완벽할 거라 믿어
삶의 기쁨 작은 거라도 계속 느끼고 싶어
상처받은 기억마저 힘이 되어 다가온다
현재 나는 만족하지 않더라도 찾아온다
작은 성공이 부풀어 길이 매번 커져간다
시련으로 만든 성장 덕에 웃으며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