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내게 왜 욕을 하시나요?

by 아이린

그냥 조금 더 나은 글을 써보고자 거의 매일 여기에 내 이야기를 올립니다. 나의 일상일 경우도 있지만,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공부하며 정리하기도 하고요. 필력이 있는 편이 아니니 , 매일매일 글 쓰면서 공부합니다. 과거 내가 한번 사기당한 게 여기 브런치 댓글을 쓴 사람 통해서여서 그냥 잘 읽었다는 것을 넘어서는 내 개인에 대한 문의는 피합니다. 전에 내게 사기를 친 사람의 경우, 내가 그의 글을 확인하지 못한 우가 있었기도 하고, 수업료 낸 셈 치자 이렇게 끝냈어요. 그런데 얼마 전 비슷한 패턴의 접근이 또 있어서 응대를 하지 않았죠. 같이 글을 쓰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계정하나 덩그러니 던져 놓은 사람은 뭐 하자는 건지.. 아무튼 그 사람을 무시하고 나니 비슷한 형태의 계정 하나 있는 사람이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에 대해 뭐랬더라? 지옥에 가서 눈물 흘리라나 결국 신고했어요. 그리고 차단했죠. 여기 브런치에 계정만 만들고 기웃기웃하는 사람 많은가요? 저는 처음 계정 만들고 글을 몇 편 올렸지만 등록이 되지 않아 잠깐 실망하다가 계속 쓰고 브런치 작가 신청을 처음은 실패하고 두 번째쯤 글이 쌓인 후 하니 받아들여져서 기뻐했는데, 그냥 글공부 자격 얻은 게 좋기도 했고요. 다른 잘 쓴 분들의 글을 짬나는 대로 눈팅만 하며 나도 잘 써보고 싶다 꿈꾸며 매일매일 노력하는데, 갑자기 이유 모를 욕? 저주글 이런 거 보니 황당해서요,


저는 착한 사람은 아니에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이는 더 아니고요. 뺨 때리는 이에게 나머지 뺨도 내밀라고 성경은 그러지만 , 기독교인이라도 전 그렇게 할 자신 없어요. 내가 싫은 건 남에게 절대 안 한다는 생각만 가죠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정말.... 다른 작가분들께 말 좀 붙여보고 싶었는데 겁나네요. 순수하게 댓글을 볼 자신도 없어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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