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단상
사람들은 다 다르다. 형제라도 쌍둥이라도 다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다. 교육 여하 출생과 양육 환경이 그 차이를 만들어 낸다. 그럼 이 다른 인간들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방식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사고 그 사고가 빚어내는 가치관 말이다. 로버트 풀검의 책에서처럼, 유치원에 들어간 아이가 배우는 일상의 규칙이 커서도 우리 삶을 지배하게 되는 것 같이 말이다
1. 사회생활의 기본 원칙 (공동체 의식)
모든 것을 나누어 가져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정함의 시작이다
공정하게 행동하라: 편법 대신 정당한 규칙을 지키는 가치를 강조한다
공정함을 쌈 싸 먹은 모 정당이 생각난다. 들을 귀 있으면 들어라. 때리면 맞고 방어 하지 말아라. 백의 종군 해라 말하면서도 부끄럽지 않은지
남을 때리지 마라: 갈등을 폭력이 아닌 평화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야 함을 의미한다. 되지도 않는 현학적 논리로 사람을 난도질하는 것도 폭력이다. 말과 글의 폭력도 잘못된 것이다. 교언영색이라는 개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어느 인사가 생각나서 하는 말이다.
물건은 제자리에 두어라: 질서와 타인의 소유물에 대한 존중을 배운다
2. 책임과 사과 (성숙한 태도)
자신이 어지럽힌 것은 스스로 치워라: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마라: 정직과 신뢰의 기본이다
상처를 주었다면 미안하다고 말하라: 잘못을 인정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3. 일상의 균형과 자기 관리
균형 잡힌 삶을 살아라: 매일 조금씩 배우고,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하고, 일하고, 노는 삶의 조화를 권한다
오후에는 낮잠을 자라: 휴식은 삶의 생산성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먹기 전엔 손을 씻고 위생을 지켜라: 기본적인 자기 관리와 건강의 중요성을 말한다
4. 세상을 대하는 태도 (경이로움과 연대)
경이로움을 잊지 마라: 컵 속의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듯, 세상의 작은 신비에 주목하여아야 한다
함께 손잡고 서로를 의지하라: 밖으로 나갈 때는 교통을 조심하고, 친구의 손을 잡고 함께 움직이라는 교훈은 현대 사회의 연대와 안전을 상징한다.
5. 삶과 죽음의 수용
모든 생명은 유한함을 기억하라: 금붕어, 햄스터, 작은 씨앗도 죽듯이 우리도 죽는다는 자연의 섭리를 인정하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라는 뜻이다
오랫동안 끌어오던 어느 정치인에 대한 징계가 오늘 끝났다. 이제 pay back타임이 시작될 것이다. 성경에서 나는 지은 죄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루게 되는 것을 읽었다. 이제 그는 새로운 장에 들어섰다. 부끄러움 없는 삶이었다면 두려워 말고 앞으로 가시길. 반드시 당신의 때는 올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