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와 차이점은?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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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이미지를 시원하게 배치해 시선을 효과적으로 주목시킵니다.
상품 클릭시 보이는 첫 화면입니다.
가격 하단에 인터랙션이 적용된 타이머를 배치해 구매 욕구를 자극시킵니다. (할인 시간도 2시간 밖에 안 남아서 빨리 사야 될 것 같습니다)
매우 단순합니다. 모든 과정이 매끄러워요.
마치 나를 누르라는듯 주황색의 구매하기 btn을 클릭하면 하단에서 드롭 리스트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옵니다. 인터랙션은 뻑뻑해요.
사이즈를 선택하면 (품절은 친절히 disabled 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 2장 밑에서 계속 …
총 결제 금액의 위계가 가장 높습니다. 그 다음은 바로 구매하기 버튼입니다.
구매하기 보다 바로 구매하기가 뭔가 더 인간적인 느낌입니다.
인터랙션에 대해 더 말하자면,
뻑뻑한 편이고 (흐름이 매끄럽지 않아요) 사이즈 선택 완료 안 한 상태에서 빈 화면 클릭하면 오류가 생겨요! 사이즈 메뉴 창이 안 닫힌 상태로 아래로 내려가서 아 이거 오류구나, 생각이 듭니다.
요렇게요,,
29cm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감각적이고 디자인틱합니다. 여성 타겟층인만큼 여성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프라이머리 컬러는 무신사와 같은 블랙 계열 (명도가 더 낮고 전체적으로 더 찐합니다)이지만 무신사보다 더 여성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1) 레이아웃 2)폰트 위계같습니다.
레이아웃의 경우 여백을 잘 활용했습니다.
상품 카테고리는 비슷한 가로 3열 노출인데 정사각형으로 안정감 주기, 세로 넓은 직사각형으로 상품 이미지를 더 강조한 것 같습니다. 제가 주목한 점은 상품 이미지 간의 가운데 여백입니다. 이것도 균형감을 주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타이틀이랑 소제목의 위계가 이구는 확실한데 “당신을 위한 추천” “취향을 분석한 맞춤 큐레이션”이에요. 와 “많이 찾는 캐주얼 스타일 데님 팬츠“ 물론 무신사는 하단 소제목이 없긴하지만.. 확실히 상품 이미지를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 같아요.
아래 감각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화면입니다.
메인 이미지를 뒤에 백에 블러를 많이 끼얹어 넣었습니다. 화면의 깊이가 생기면서 블러 특유의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