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분 분석] 29CM

무신사와 차이점은?

by 김해피

25.09.05


1. 메인화면

2. 상품 페이지

3. 구매 플로우

4. 총평



1. 메인화면

타이틀 이미지를 시원하게 배치해 시선을 효과적으로 주목시킵니다.



2. 깔끔한 상품 페이지

상품 클릭시 보이는 첫 화면입니다.

가격 하단에 인터랙션이 적용된 타이머를 배치해 구매 욕구를 자극시킵니다. (할인 시간도 2시간 밖에 안 남아서 빨리 사야 될 것 같습니다)



3. 매끄러운 구매 플로우

매우 단순합니다. 모든 과정이 매끄러워요.

마치 나를 누르라는듯 주황색의 구매하기 btn을 클릭하면 하단에서 드롭 리스트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옵니다. 인터랙션은 뻑뻑해요.

사이즈를 선택하면 (품절은 친절히 disabled 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 2장 밑에서 계속 …


총 결제 금액의 위계가 가장 높습니다. 그 다음은 바로 구매하기 버튼입니다.

구매하기 보다 바로 구매하기가 뭔가 더 인간적인 느낌입니다.


인터랙션에 대해 더 말하자면,

뻑뻑한 편이고 (흐름이 매끄럽지 않아요) 사이즈 선택 완료 안 한 상태에서 빈 화면 클릭하면 오류가 생겨요! 사이즈 메뉴 창이 안 닫힌 상태로 아래로 내려가서 아 이거 오류구나, 생각이 듭니다.


요렇게요,,


4. 총평

29cm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감각적이고 디자인틱합니다. 여성 타겟층인만큼 여성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프라이머리 컬러는 무신사와 같은 블랙 계열 (명도가 더 낮고 전체적으로 더 찐합니다)이지만 무신사보다 더 여성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1) 레이아웃 2)폰트 위계같습니다.


레이아웃의 경우 여백을 잘 활용했습니다.

좌)29cm, 우)무신사

상품 카테고리는 비슷한 가로 3열 노출인데 정사각형으로 안정감 주기, 세로 넓은 직사각형으로 상품 이미지를 더 강조한 것 같습니다. 제가 주목한 점은 상품 이미지 간의 가운데 여백입니다. 이것도 균형감을 주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타이틀이랑 소제목의 위계가 이구는 확실한데 “당신을 위한 추천” “취향을 분석한 맞춤 큐레이션”이에요. 와 “많이 찾는 캐주얼 스타일 데님 팬츠“ 물론 무신사는 하단 소제목이 없긴하지만.. 확실히 상품 이미지를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 같아요.


아래 감각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화면입니다.

메인 이미지를 뒤에 백에 블러를 많이 끼얹어 넣었습니다. 화면의 깊이가 생기면서 블러 특유의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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