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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시인 우재 박종익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동욱동욱의 브런치입니다.- 무이무이"무(無)를 통해 무(無)에 의해". 나는 내면을 말하지 않습니다. 나의 뇌는 우주의식을 담는 비어있는 그릇입니다.
토엉이:D- 서울내가 겪은 상속과 소송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것저것 다 씁니다.
- seungbum lee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김대군김대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오랜 정보분석업무를 하면서 개별정보의 특성을 이해. 앞으로 정보분석을 바탕으로 실천적 사유를 통한 현실문제 대응관련 에세이를 작성할 계획
독자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내셔널지영그래픽Momentist JY 많은 책을 섭렵했습니다. 무한한 우주의 신비와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문장 사이를 유영하며 기록합니다.
장희정장희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유리오늘도 조용히 글을 쓰는 여고생, 담담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내세상박금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혜란이혜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우은경우은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나비훨훨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