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창이 향하는 곳>

by 한두마디

<창이 향하는 곳>


텅 빈 창

무심히

스치는 풍경만


정오

솟아오른

삼키더니


서서히

숨기던

마음

조금씩

길게 뻗어

내보인다


방 안 가득

빛으로 엮은 풍경

.

.

눈 부시다


#창 #그림자 #풍경 #마음

https://youtu.be/h7Ac2r9cEJA?si=e2x599R39k7LeZ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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