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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지구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을 이제 시작합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고 싶지 않은 푸르고 둥근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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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끝
기자로 살았고, 지금도 여전히 글 쓰는 일을 합니다. 여태껏 그래왔듯이 늘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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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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