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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삶이란 구불구불한 길에서 마주친 경험을 중심으로 치매, 죽음을 이야기하는 삶, 몸이 기억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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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무엇이든 쓰는 사람. 매일 쓰는 사람. 부모돌봄연구소장. 지방소멸도시 탐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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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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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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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안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관심이 많은 30대입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가장 행복한 작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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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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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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