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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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사랑하라, 그리고 그대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 두 아이의 엄마이자 쓰는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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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밥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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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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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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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인간
읽고 쓰고 그리는 사진작가. 일본의 작은 사진관에서 삶과 사진을 어루만지는 일을 한다. 일본인 남편과 시부모님 두 딸과 함께 한 지붕 여섯 식구의 지지고 볶는 일상을 글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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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공원
MOON PARK (달공원), 갖가지 달의 형상이 걸려있는 나무들로 이루어진 공원을 꿈꾼다. 국내외 다양한 전공과 직종에서 인생 경험을 쌓았고, 운동과 사우나, 독서와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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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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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