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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청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라고 하지만 매일 아침 구겨진 나를 펴고 말려서 정성껏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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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yun
변변치 않지만 글로 밥벌이했고 앞으로도 밥벌이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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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제주에서 홀로서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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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요즘 핫한 90년생. 대한민국의 기혼 여성. 아름다운 것은 무엇이나 사랑한다. 오지랖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는다.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면 책으로 일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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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중소기업 지원기관에서 과장으로 퇴사하고, 지금은 중소기업 경영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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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휘서
작가이자 크리에이터, 미니멀 라이프로 전환한 전직 패션 에디터. 애서가이자 심미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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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후
채선후(債先後,본명:최종숙) 2022아르코창작기금선정작가,2020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선정,2011한국불교문학신인상. 한국 수필만의 맛과 멋을 찾아 옛 문체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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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리포터에서 어쩌다가 기자가 되었다. 17년을 버텨오다 퇴사를 한 후 온전한 나를 돌아보기 위해 이젠 기사가 아닌 글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일에 스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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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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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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