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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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량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ENFJ. 일상 속 다양한 인연에 관한 이야기로 공감과 다정한 위로를 건넵니다. / 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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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리
17년차 편집자. 유유히 출판사 대표. 책 너머의 편집자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책 <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달)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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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슬픈 것들에서 건져올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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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
사랑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그림 그리고, 글 쓰고, 노래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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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정
인터텃 출판을 통하여 "넋두리, 성공하는 주무관 되기, 사무관승진 따라만 하면 성공하다, 행복나르사, 신묘한 일상" 등 5권의 도서를 출판한 브런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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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rich
사회의 기준에 따라 살다보니 주체성을 잃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30대 입니다. 막막하지만, 수동적에서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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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필
수필집 <소심한 사람>,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나약한 인간이 삶을 버티는 방법>의 저자이며 서점 '오혜'를 운영하는 유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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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덜 부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필사적으로 씁니다. <집이라는 그리운 말> 에세이 출간, <한국소설> 단편 소설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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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 DAW MIN
DAW [도]는 미얀마에서 '여성 어른'을 뜻하는 접두사로 이름 앞에 붙입니다. 경기도 파주에서 커피 로스팅 공장을, 미얀마 호코에서 커피 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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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나는 엄마이자 교사다. 매일 집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난다. 열일곱, 열여덟 아이들의 에너지로 충전되기도 하고 변화무쌍한 그들에게 상처받기도 하는 일상을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