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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마리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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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Jung Hung
Dr Jung H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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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 I지만 조용하지 않아요. 딸기를 매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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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가끔 달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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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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