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미국도 겁낸다…중국과 전쟁땐

by 국방타임즈
U.S.-Fears-of-Defeat-in-Clash-With-China.jpg 미군 / 출처 : 미 국방부

“군사 충돌이 일어난다면 미국이 오히려 밀릴 수도 있다.”


최근 공개된 미국 국방부의 보고서는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오랜 기간 세계 최강으로 평가되던 미국의 군사력이 중국 앞에서는 의외로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미 국방부 보고서, 충격 결과를 내놓다




이번 내역은 '오버 매치 브리핑(Overmatch Briefing)'이라는 이름의 문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뉴욕타임스를 통해 공개된 이 보고서에서, 미 국방부 총괄평가국은 중국과의 잠재적인 전쟁 시 미국이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Chinas-Interception-System-Starts-to-overtake-the-U.S-1024x576-1.jpg 사드 / 출처 : 록히드 마틴



특히 미국이 고가의 무기 시스템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반면 중국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진보된 무기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있다는 군사 전문가들의 평가가 덧붙여졌습니다.


고성능 무기, 되레 미국의 발목?




보고서는 미국이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사드 미사일을 제공한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짧은 기간 동안 대량의 무기를 소모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는 장기적인 충돌에 더욱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은 앞으로의 국방 전략에서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U.S.-to-deploy-aircraft-carriers-near-Venezuela-1024x576.jpg 제럴드 R.포드급 항공모함 / 출처 : 미 국방부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급, 뜻밖의 약점




보고서에서는 최신 항공모함인 ‘제럴드 R. 포드급’에 대한 평가도 포함됐습니다.


과거에는 중국 해군의 대규모 전력이 있어야만 격침이 가능했던 이 항공모함이, 최근 시뮬레이션에서 반복적으로 격침되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중국이 보유한 극초음속 미사일과 디젤-전기 잠수함의 전략적 활용이 지목됐습니다.


미국의 해법, 동맹과 전략적 예산 운용



군사 전문가들은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닌, 효율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사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미국은 2026년까지 국방예산을 1,470조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U.S.-aircraft-carrier-entering-Busan-1024x576.jpg 니미츠급 항공모함 / 출처 : 미 국방부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산의 양이 아닌, 어떻게 쓰이느냐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 큽니다.


이와 함께 유럽, 한국, 일본, 캐나다 등 동맹국과의 긴밀한 협력이 앞으로의 군사 균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kookbangtimes.com/military/thai-cambodian-ceasefire-attempt-f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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