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긴장한 그 부대가…

by 너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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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두려워한다는 부대가 극한의 겨울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입니다.


혹한을 뚫고 시작된 첫 겨울 훈련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은 지난해 여름 공식 창설된 이후, 처음으로 동계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훈련 장소는 강원도 평창을 포함한 산악지대로,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훈련은 경북, 강화 등지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해병대원들의 겨울철 작전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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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로 구성된 실전형 훈련




훈련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먼저 설상 장비 사용법과 동계 주특기 기술을 익힌 후, 소부대 전술 훈련을 거쳐 장거리 무장 행군과 대대 단위 작전으로 이어집니다.


무려 300km 거리의 실전 환경에서 수행되는 침투, 정찰, 화력 유도 훈련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고강도 훈련을 통해 특수수색여단은 실제 작전에 버금가는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국제 협력과 주민과의 연대



이번 훈련에는 300명의 미 해병대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영국 코만도 부대 요원들도 참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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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동 훈련을 통해 전술 교류는 물론,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해병대는 훈련지 인근에서 대민 지원 활동도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관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해병대 정신으로 이겨냈습니다”




한 훈련 참가자는 “이번 첫 설한지 훈련이 매우 도전적이었지만,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의 이번 훈련은 명실상부한 실전형 훈련으로, 국내외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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