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이하은
여행을 일상처럼 보내기를 희망하며, 일상을 여행같이 살기 위해 작고 소소한 행복을 매일 발견하려고 해요. 하루의 사계를 글로 남기는 일을 사랑하고 있어요.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