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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해맞이~*
by
허진년
Jan 1. 2025
2025년~
새해 해맞이는 아파트 옥상에서~
무룡산도 보이고~
석유화학단지도 보이고~
365일 무엇으로 채우고 메꾸어 갈까?
일출에 묻고, 나에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 어차피 살아지는데~
삶을 이끌어가며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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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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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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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나를 이끌어 주기를 희망한다~*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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