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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박수칠 때 물러나지 못하는 바이든

2020년 이미 도널드 트럼프를 이겼으니까 이번에도 또 이길 수 있다면서 자신있다고 하지만 망가진 테니스 라켓을 쥐고 경기를 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만평. 바이든이 스스로 후보를 사퇴하는 건 이제 시간문제다. 본인만 모르고 있을 뿐. 트럼프가 또 다시 미국대통령을 하면 모두에게 불행이지만 그걸 막을 수 있는 인물로 바이든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박수칠 때 물러날 줄 아는 용기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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