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한국사회] 김대중 13주기에 읽은 그의 오비츄어리

박정희와 더불어 현대사에서 가장 뚜렷한 업적을 남긴 김대중 대통령 13주기가 8월 19일이라고. 중앙정보부가 일본에서 김대중을 납치해서 동해바다 속으로 던져 죽이려던 것을 미국 초계기가 날아와서 하지 말라고 했던 사실을 여기 <The Economist> 오비츄어리를 읽고 알았다. 김대중을 어떻게 평가하든 관계없이 명문장이다.

https://www.economist.com/obituary/2009/08/27/kim-dae-jung



작가의 이전글 [G2 글로벌투자] 러시아, 잠자는 독일독수리를 깨우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