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G2 글로벌투자] 러시아, 잠자는 독일독수리를 깨우다

2022년은 아시아에서 타이완 리스크, 유럽에서 러시아 리스크를 계기로 2차대전 뒤로 냉전시대를 거쳐 미국 유일체제를 지나고 어정쩡하게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세상의 질서가 다시 한 번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는 다음 주 <The Economist> 유럽 판 머릿기사. 유럽연합 내부적으로도 폴란드, 헝가리 그리고 이탈리아까지 원심력으로 떨어져 나가려는 상황이고, 러시아에 의존하는 천연가스 공급을 원점에서 다시 새로운 구도를 준비하는 계기를 독일이 주도하면서 필연적으로 독일은 서유럽의 변화를 주도할 것.  

https://www.economist.com/.../thanks-to-vladimir-putin...



작가의 이전글 [G2 글로벌투자]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주식 횡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