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선에서 자민당 191석, 공명당 24석을 얻고 최대야당인 민주당이 148석 (98석에서 +50석) 얻어 자민당연합은 다수당 지위를 15년 만에 만에 잃었다. 2023년 불거진 선거자금 JPY 6억 빼돌려 딴주머니 만든 스캔들 때문. 일본엔화 JPY 153 아래로 떨어지면서 주식시장 +1.7 퍼센트 올랐다. 일본 총선에서 의석 과반수 233석을 확보하지 못하고 패한 이시바 총리가 물러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그러나, 야당인 민주당은 물론 자민당 안에서도 새로운 총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