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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세상을 불지르겠다는 폭군의 등장

어처구니없지만 현실은 세상 이치와 질서를 마구잡이로 파괴할 수 있는 우스꽝스런 폭군 제왕을 선택했다. 1980년대부터 글로벌리제이션의 골이 깊었던 만큼 비례해서 폭력적인 인물을 미국 유권자들이 선택했다. 트럼프 1기는 연습이었고, 트럼프 2기 전반부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경지의 혼란이, 후반부에는 이를 수습하려는 혼란이 세상을 뒤덮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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