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수출이 꺾이는 배경은 수입하던 중간재를 자급자족으로 중국에서 대체하기 때문이고, 미국으로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트럼프 2기 변화를 맞아 엉터리 무당 정권이 친위쿠데타 일으켜서 설상가상 일을 그르치고 있다. 2025년 경제성장률 1 퍼센트 넘기기 어려울 수도 있다. Milton Friedman 밀턴 프리드먼 교수가 쓴 <Free to Choose> 경제학 책을 읽었다고 거짓말부터 王자 손바닥에 쓰고 다니던 빈깡통엉터리 윤석열을 뽑으면서 경제성장을 기대했다면 그런 멍청한 유권자들부터가 이 나라의 뿌리깊은 곰팡이균이다. 검사니까 뭐든 잘 알고 뭐든 잘 할 것이라고 얼토당토 어림없는 환상을 가진 유권자들부터 땅에 머리박고 반성해야. 권력이 강하면 뭐든 잘 알고 뭐든 잘 할 수 있고 그래서 권력을 쫓는 사회문화 정서가 만들어낸 검사 만능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사람들. 교수신문이 2024년 한 해를 결산하는 漢字 어귀가 跳梁跋扈 도량발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