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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치매 리스크 높이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외부충격 뇌손상을 입으면 인구 80~90 퍼센트가 이미 보균자라고 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HSV-1 자극해서 뇌신경 염증이 악화해서 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 늘어나서 결국 치매로 이어진다는 연구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에서) CCI (뇌손상 한 번), CHI (두 번 이상), SHAM (대조군) 비교. 헤르페스 바이러스 리스크를 줄이는 예방은 대상포진 백신을 맞는 것이 최선이다.

https://www.science.org/doi/10.1126/scisignal.ado6430


Dementia caused by Herpes HSV-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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