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국제사회] 자기가 나폴레옹인 줄 아는 트럼프

글로벌리제이션 물결이 지난 40년 미국사회를 기울게 한 반작용으로 어처구니없는 인물이 대통령이 아니라 아예 나폴레옹처럼 공화국을 제국으로 변모시키려 한다는 다음 주 <The Economist> 머릿기사. 그러나 <G2 글로벌투자> 시각으로는 길어야 2년 미국의 다음 번 중간선거에서는 상하원 다수당이 지금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바뀌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 오르면서 미국사회가 제정신을 차릴 것으로 전망한다. 단지 트럼프의 강경노선을 계승할 후계자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2028년 대통령선거에서는 또 다시 공화당후보가 우세할 것.

https://econ.st/4gOdgSU



ECON 2025-0222 The Would-be King.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G2 글로벌투자] 화웨이 스마트폰 글로벌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