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전략적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이스라엘
by 뉴스잉글리시 글로벌투자 Aug 8. 2025
2023년 10월 깊은 고민없이 그냥 복수심에서 팔레스타인 하마스 무장세력이 이스라엘 음악축제 장소를 급습해서 민간인들을 납치해가며 이스라엘이 대대적으로 복수를 시작한 뒤로 가자 지구를 없애버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214만 명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전부 죽여버리든지 (아프리카 소말리아로 집단 이주시키겠다는 방안을 BCG 컨설팅에 용역을 주었던 것처럼) 강제 추방하겠다는 이스라엘. 이제는 네탄야후 총리 스스로도 얼마나 더 오래 이 전쟁을 계속해야 하는지, 무슨 목적으로 어떤 결과를 목표로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면 무조건 지지하고 지원하던 미국 수구보수 꼴통들마저 외국, 외국인들에 무조건 반대하는 세력이 득세하면서 이스라엘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면서 트럼프 2.0 정부의 이스라엘 지원에 반기를 들고 있다. 이 같은 변화를 지적하면서 이스라엘 스스로 어떤 식으로든 End game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추스리는 원점에서 검토를 시작해야 한다는 2025년 8월 9일 자 <The Economist> 머릿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