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이탈리아와 닮아가는 영국

이번에 통화정책은 긴축하면서 재정정책은 세금을 내리는 재정정책 확장을 하려다가 된서리를 맞은 영국을 이탈리아에 빗대면서 비판하는 다음 주 <The Economist> 머릿기사. 영국병의 뿌리는 이번 정책실패보다 훨씬 더 깊어서 과거 대영제국의 영화에 빠져서 새로운 개혁을 하지 않고 런던시티 금융서비스업과 유로존 다른 나라들이 필요로 하는 법률서비스, 디자인서비스 등으로 먹고살 수 있다고 착각하다가 폴란드, 리투아니아, 포르투갈 등에서 몰려드는 1,000만 명 외국인들이 싫다고 브렉시트를 국민투표로 결정해버린 매듭의 끝이다. 제발등찍기와 다름없는 어리석은 결정. 외국인 근로자들이 몰려오는 것은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일이지 외국인들이 싫다고 쫓아내면 되겠니? (한국과) 이탈리아와 비슷하게 정치지도자들이 수준미달이고 자주 바뀌며 구조적으로 저성장을 피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채권시장에 목덜미를 잡혀 끌려다니게 될 전망.

https://econ.trib.al/R1AGZO9

ECON 2022-1022 Welcome to Britaly.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G2 글로벌투자] 글로벌 유동성공급과 재산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