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서유럽 나라들의 NATO 동맹 결속력이 약해지고 있는 틈을 놓치지 않고 야금야금 유럽의 영공과 해역을 침범하고 해저케이블을 교란하고 첩보전을 펼치고 있는 러시아를 경계해야 한다는 2025년 10월 4일 자 <The Economist> 머릿기사. 러시아 시각으로는 당연히 유럽의 동쪽방향 팽창을 꺾어야 하고, 더 나아가 동유럽 전체를 러시아 영향권으로 다시 편입시켜야만 안심할 수 있다. 서유럽은 이에 대해 러시아의 야욕일 뿐이라며 성토하고 있지만 미국의 대응이 애매모호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서 독일과 프랑스, 영국이 뒤늦게 국방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