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중국 신임 상무위원 7명 확정

2022년 10월 23일 제 20차 중국공산당 대회에서 공개한 中国共产党中央政治局常务委员会 7명 최고권력자들. 매 주 모여 중국의 모든 의사결정을 독점한다. 이들 7명을 포함 매 달 한 번 모이는 中国共产党中央政治局 25명에서 이번에 1명을 쫓아내서 24명으로 줄었다. 쫓겨난 그 1명은 후춘화 (59) 부총리로 후진타오 전 주석과 같은 공청단 출신이다.


CCP 2022-10 Xi Jinping and Politburo members.jpg


이번에 새로 뽑힌 7명은

Li Qiang (63) 현 샹하이당서기 아래 동영상에서 시진핑 왼쪽

Zhao Leji (65) 현 당규율위원회장 아래 동영상에서 시진핑 오른쪽

Wang Huning (67) 현 중앙당비서실장

Cai Qi (66) 현 베이징당서기

Ding Xuexiang (60) 현 시진핑주석비서실장

Li Xi (66) 현 광동성당서기장


24명으로 줄어든 중앙정치국에서는 또 25년만에 전부 남자로 여자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7명 정치국상무위원들은 또 전부 정치와 이데올로기 전문가들로 경제운용에 경험이나 전문성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 중국경제가 산으로 갈 것이라고는 보지 않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상상력으로 중국경제를 이끌어갈 것 같지도 않다. 경제를 총괄하는 총리 자리에는 Li Qiang 현 샹하이당서기가 유력하다. 역대 총리들 가운데 가장 높이 평가하는 순서대로 꼽자면 Zhou Enlai >> Zhu Rongji >> Wen Jiabao >> Li Keqiang 순으로 역주행하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까지 동양3국에서 모두 수준미달 지도자들이 경제가 아니라 정치와 권력에 몰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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