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9일 일요일 930분 파리 루브르박물관 2층 프랑스 왕실 보물을 전시하는 방에 전기톱을 들고 침입해서 7분 동안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왕관을 포함 (아래 사진) 8점을 강탈한 범인들이 이삿짐 나르는 사다리가 달린 트럭을 몰고 와서 간단하게 2층 창문을 깨고 들어갔다고. 7분 동안 박물관 경비는 무엇을 했고 파리 중심부에서 경찰은 무엇을 했나? 부랴부랴 범인들을 잡겠다고 법썩인데 프랑스 사회가 체계적으로 망가지고 있는 지금 어려울 것. 12세기 말 군사요새였던 건물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루브르가 프랑스 역사와 문화와 가치의 심장인데, 800년이 넘는 박물관 역사에서 이렇게 강도짓을 당한 일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