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후진타오를 쫓아낸 시진핑

이번 제 20차 중국공산당대회에서 화제로 떠오른 장면은 후진타오 전 주석을 회의 중에 쫒아낸 듯 보이는 장면이었다. 언론사들이 앞다퉈 내보낸 그 장면 전에 약 2분 길이 동영상도 있는데, 이번에 정치국상무위원 서열 3위 자리에서 물러난 리잔수가 후진타오더러 뭐라고 설득하면서 떠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앞뒤 정황으로 보면 후진타오는 시진핑이 이번에 7명 전원을 자기 친위세력으로 선임한 것에 불만을 가졌고, 그래서 쫓겨난 것으로 보인다. 2012년 공산당대회에서 장쩌민과 후진타오가 서로 상대방 세력을 견제하느라 그 누구 편도 아니고 혈통이 우수한 시진핑을 선택했다가 완전히 망가지고 있다. (이미 언론에 오르내린 장면은 2번째 동영상에 소개한다. 비교해보면 맥락이 보인다) 맨 아래 사진은 2012년 시진핑을 후계자로 선택한 후진타오의 모습.


[중국공산당 제 20차 대회에서 쫓겨나는 후진타오 비공개 동영상]


[중국공산당 제 20차 대회에서 쫓겨나는 후진타오 공개한 동영상]


Hu Jintao 201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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