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치토세에 파운드리를 짓고 있는 Rapidus, 추가로 2조 엔 투자를 끌어모아서 2028년 1.4 나노, 2029년 1 나노 공정으로 제 2, 제 3 생산라인을 짓는다고 발표. 일본정부가 최소 8천억 엔을 지원하고 나머지도 일본정부가 부채보증을 서고 일본 금융권으로부터 지원받는다고. TSMC, IBM + Rapidus 2개 진영은 말로만 1.4 나노 하겠다고 허풍을 떠는 씨족재벌을 쪼그라들게 할 것. 자금동원에 엄두를 내지 못하면서 30년을 허송세월 보낸 일본 반도체산업이 깨어나고 있다.